미국입국심사#떨리는미국입국심사#영어못하는한국인입국심사어떻게하지#심사관#미국입국#미국입국심사질문#미국입국심사분위기1 미국 입국심사 영어(내가 직접 겪은 떨리는 미국입국심사 후기) 영어를 못하는 제가 갑자기 혼자서 미국을 입국해야 하는 일이 생겼었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가깝지만 먼나라라고 생각했던 미국을 혼자 방문하려니 긴장되고 떨릴 수가 없었습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입국심사 이야기들은 저에겐 미국 방문 전부터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로 다가왔습니다.다행히 미국입국심사를 무사히 통과하여 즐거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실제로 어떤 질문을 받았고, 어떻게 대답했는지 제 경험을 공유하여 저처럼 미국입국심사가 떨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1. 입국 심사 분위기 🛂저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LA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저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었기에 'Non-Citizens' 외국인 전용 줄을 찾아갔습니다. 'Non-Cisizens'줄이 길었지만 한국인들이 다.. 2025.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