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빵을 좋아하긴 하지만 빵지순례다닐 만큼의 빵에 대한 열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말 아침도 빵을 먹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인데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만큼은 찾게 되더라고요. 한때 스타벅스의 루꼴라 샌드위치를 무척 좋아하여 자주 먹었는데 기존 메뉴가 단종된 후 출시된 햄&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그 후로 한동안 스카벅스의 리뉴얼전 루꼴라 샌드위치를 찾아해맺는데 제 입을 사로 잡은 주말 아침 샌드위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입니다.



자주 사먹어보고 좋아하는 샌드위치로 정착하였기에 공유를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여유로움 한스푼이 주어지는 소중한 주말아침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 드시고 더 행복해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쿠팡, 마켓컬리, GS프레시 등에서 다양하게 팔아요. 세일기간에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사둔 베키아에누보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 세트는 마켓컬리에서 12,580원(3입)에 구입했습니다. GS더프레스에서 1만원 미만으로 세일한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파는 햄&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는 1개에 6,900원입니다. 맛이 심지어 더 맛있거나 비슷한데 1개 가격차이가 3천원 가량 난다고 보면 주말아침 카페보다 집에서 즐기는 베키아에누보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렌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 조리 추천드립니다(겉바속촉의 진리!).
바쁜 평일 아침에는 에어프라이어 예열한 후 조리할 시간도 없어 전자렌지에 휙휙 돌려서 먹었는데 빵이 속 내용물과 함께 눅눅해지더라고요. 물론 맛은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바쁜 평일보다는 여유로운 주말아침에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여 먹습니다.
전자렌지에 1분 해동 후 180도 온도에서 5분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8분 구우면 겉바속촉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저는 빵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딱딱하지 않는 것! 혹은 시간이 지나도 금새 딱딱해지지 않는것! 을 선호합니다. 베키아에누보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겉은 바삭하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아 먹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케이크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딱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팡팡 터지는 쫄깃한 샌드위치입니다.

마무리
아침식사시간이 여유로울 수록 행복지수가 높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바쁜 직장인이고 여유로운 아침식사시간보다는 1분 1초라도 잠을 더 선호합니다. 따라서 여유로움이 주어지는 주말 아침은 정말 소중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의 선택은 행복지수를 더 올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로움이 주어지는 주말아침 식사시간에 맛있는 샌드위치를 찾는다면 베키아에누보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 추천드립니다.

당장 먹지않아도 냉장고에 상시 구비해두는 것만으로 든든하고 행복지수 올라가는
내돈내산 베키아누보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 구입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