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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맛집 명태덕장 정기적으로 가요

by 꿈순이79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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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올라가는 길은 맛집이 많아 자주 찾곤 하는데요. 명가 갈비찜을 먹으러 갔다가 개인사정으로 휴무에 들어가셔서 결국 실패, 그 옆에 있는 명태덕장에 가보았습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 만족한 한끼 식사를 하고 와서 2주가 지난 후 다시 찾았습니다.
 
명태덕장의 위치는 인천부평구 세월천로 139 2층에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이며 정기휴무는 월요일이니 참고바랍니다. 식당 정식 이름은 '명태덕장 청천동 원적산공원'입니다. 
 

명태덕장인천 부평구 세월천로 139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초록뷰는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실내도 넓고 넓은 통창으로 숲뷰가 보입니다. 블라인드를 활짝 열고 밖을 내다보고 있으면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착각에 들게 합니다. 또한 실내에 식물도 많아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본격 식사 전 주어지는 샐러드도 푸짐, 12첩 반상에 또 한번 놀랍니다.

 
제일 먼저 흑임자 샐러드가 나옵니다. 신선한 샐러드로 허기도 채우고 혈당 급격히 상승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다리찜 전 내주는 12첩 반찬가짓 수에 또한번 놀랍니다. 심지어 너무 정갈하고 맛도 좋고 상태도 정말 신선합니다. 정말 가짓수에 놀라고 정갈함에 놀라고 맛에 놀랍니다. 나물넣고 비빔밥 해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동치미도 정말 시원해서 얼큰한 코다리찜 먹은 후에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반찬의 간도 새지않고 하나하나 정말 놓을 게 없어 놀랍습니다.
 

코다리찜 양념장 정말 밥도둑입니다. 살코기에 양념이 정말 잘 배어져 있습니다.

 
함께 나온 삼삼한 콩나물도 넣었습니다.
 

음식 손맛도 정말 좋으신 것 같은데, 여사장님도 정말 친절합니다.

맛도 좋은데, 편안하고 친절하기 까지....한번 드셔보세요!!

두명이서 방문하여 코다리찜 (소) 보통맛으로 먹고 총 35,000원 나왔습니다.

 
만족스럽고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주말 점심에 가시는 거면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붐비지는 않지만 토요일 점심 때 우연히 들렀더니 식당이 방문객으로 가득차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식사시간 약간 피해 가신다며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식당에서 맛있는 한끼 가능합니다. 연휴 오전 11시 약간 넘는 시간에 방문했더니 한테이블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원적산 등산객이 많으니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하신다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전체적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매장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근처에서 정갈한 한 끼를 고민중이시라면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속이 편한 생선, 갖가지 나물반찬, 초록 숲뷰, 다양한 식물인테리어, 친절한 사장님 등의 이유로 부모님 모시고 가면 특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식사 후 원적산 공원 산책도 겸하시면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것입니다. 
 
***이상 한달안에 2회 방문했던 원적산 코다리찜 맛집 내돈내발 후기였습니다. ***
 

인테리어 소품 보는 재미도 있어요
벽에는 미국감성 번호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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