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가 기승하는 8월 제주도 여행중이라면 시원하게 쉬어갈만한 여행지가 필수입니다. 이에 시원하게 머물 수 있는 실내여행지가 있어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제주시에 있는 노형수퍼마켙입니다. 노형수퍼마켙은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제주실내관광지입니다. 노형수퍼마켙의 위치는 제주 제주시 노형로 89에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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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방문시 네이버로 예약하시면 10%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가격 | 네이버할인가격(10%할인) |
| 성인 | 15,000 | 13,500 |
| 청소년 | 13,000 | 11,700 |
| 소인 | 10,00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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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가량 시원하게 미디어아트 관람가능
커다란 공연장에서 1시간 가량 시원하게 미디어아트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우주, 바닷속, 꽃밭 등 다양한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냅니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은 가만히 앉아 미디어아트를 즐길며 시원하게 쉴 수 있으며 아이들은 큰 공간에서 뛰어놓고 터치하며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연령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미디어아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실내 제주 관광지로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실내관광지
아이들이 뛰어놓기 매우 넓고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아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어른들은 앉아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지켜보고 멍때리기 좋은 힐링장소입니다. 미디어아트를 터치하면 흔들거리거나 사라지거나 부서지는등 반응하기에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아트로 황홀한 시간
실제 그 미디어아트 공간에 와있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황홀한 전시회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풍부한 감성을 불러일으켜 황홀하고 설레는 시간이 되는 전시회였습니다.
주차와 운영시간
전용주차장이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미디어아트 관람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오후 6시에 입장마감을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불볕더위가 기승한 한낮에 노형수퍼마켙에서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니 시원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철 실외로만 다니다보면 아이와 어르신들 모두 지치고 힘들 수 있습니다. 더위에 힘든 일정 중간 노형수퍼마켙 방문을 통해 더위를 식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