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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한강유람선 추천해요(+여의도 이크루즈 직접 타본 후기)

by 꿈순이79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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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선을 타면서 서울이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

항상 봐본 서울. 한강 유람선을 타도 항상 봐온 여의도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탑승했는데 유람선에서 천천히 유유자적 바라본 서울의 모습, 한강의 모습은 정말 색다르고 아름다웠습니다.
서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이 서울에 놀러왔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유자적 서울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싶다면?
한강 유람선 '여의도 이크루즈 탑승'을 추천드립니다. 9월 연휴에 직접 타본 후기 들려드릴게요! 
 

 


한강유람선 기본 정보 먼저 정리해볼게요 📌

📍 탑승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

탑승 시간

  • 운항 시간: 약 40~50분
  • 제가 탔던 시간대: 해 지기 전 출항 → 해질 무렵 하선

온전히 밝은 시간에 국회, 더현대서울, 63빌딩 등을 선명하게 보다가 점차 노을이 지면서 변하는 색감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부러 해가 지기 전 출항하여 해질 무렵 하선하는 코스의 시간대를 골라 방문했고 서울의 밝은 풍경과 어두운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용 요금(대인 기준)

  • 주간·선셋 시간대: 약 15,000원 내외
  • ※ 요금과 시간은 계절·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장 발권하였고 발권 시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여의도 이쿠르즈예약하러가기!


연휴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아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약간 지루했어요.

주말, 연휴보다는 평일 방문을 더 추천드리지만 또 사람들이 많아도 그 나름대로 신나고 활기가 넘칩니다. 저는 연휴에 방문했고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이었지만 갈매기들을 구경하다보니 금방 탑승시간이 다가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유람선은 많은 사람들을 한번에 태우기 때문에 줄이 금방금방 줄게 되는 것 같아요.
 


해 지기 전의 한강은 빛이났고, 해가 지면서 서울은 감성 한도 넘치는 풍경이 되다. 🌤️ 🌅

제가 유람선을 탈 때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었고 햇빛도 따사롭게 느껴지던 날씨였습니다. 한강은 햇빛이 비춰 반짝반짝 찬란하게 빛이 났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오렌지로 물든 서울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서울의 아름다움은 여의도 한강 유람선을 탔을 때 더 배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회, 63빌딩, 더현대서울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을 가깝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유람선은 느릿느릿 한강을 지나가기 때문에 국회, 63빌딩, 더현대서울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을 하나하나 야무지게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기 전 출항하여 점차 해가지는 타이밍시간대에 타서 너무 좋았던 점

✔ 낮과 노을 풍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음
✔ 사진 색감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시간대
✔ 야경 시간대보다 비교적 한적함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체감 온도
특히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실 분들께는
해 지기 전 출항 코스, 곧 해가 져서 노을 지는 시간대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총평|한강유람선, 시간대를 잘 고르면 더 좋다,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서울여행 코스다.

한강 유람선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에 타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해가 질 무렵에 탑승하면 서울의 밝은 풍경과 어두워지는 풍경을 함께 볼 수 있기때문에 두 가지 이상의 느낌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밝을 때는 한강의 활기찬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오렌지빛으로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는 서울의 잔잔한 모습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한강 유람선은 천천히 운항하면서 서울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서울관광코스로 필수 추천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부모님과 지인이 올라오시면 미리 한강유람선 예약해놓는 것은 어떠신가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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