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좋은 날씨에 야외러닝을 안할 수가 없어 인천청라호수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런린이가 인천청라호수공원 한바퀴 뛰고 왔더니 런린이에게 이 만한 코스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런린이가 인천청라호수공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청라호수공원의 총 길이는 약 4.3km
만약 청라호수공원의 길이가 10km만 되도 뛰는 것에 고민이 됐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바퀴 길이가 약 4.3km이기에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바퀴를 완성했기에 그만큼 쾌감과 성취감이 컸습니다. 뛰다보니 출발지점을 약간 넘어서 5km를 채우고 왔습니다.

2차선 도로만큼이나 넓은 러닝길
자전거도로도 넓지만 뛰거나 걷는 길도 매우 넓어서 뛰는 데 방해감이 전혀없습니다. 길이 넓고 시원시원해서 사람이 많아도 엉킴이 없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2차선 도로를 방불케 할 만큼 정말 넓습니다. 다양한 곳을 뛰어봤지만 이만큼 넓은 면적의 러닝코스를 못보았습니다.

쿠션감있는 러닝길
평소에 그냥 신는 러닝화 신고나와도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없을만큼 쿠션감있는 러닝길입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탄력도 주어 부상없이 달릴 수 있었습니다.

달리는 곳이 그림이 되다(멋진 풍경!)
인천청라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뛰는 기분을 더 업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한참 꽃이 피는 시즌이라 더욱 예쁘더군요. 예쁜 풍경 속에서 뛰는 것만으로 기분전환 확실히 되었습니다.




청라호수공원 뛰러갈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청라호수공원 제1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지난 가을 불꽃놀이기간에도 주차가 가능할 만큼 주차하기 정말 용이해요! 심지어 토요일 방문 기준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주차 후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 이용하기도 편해요. 그리고 바로 뛸 수 있는 코스가 붙어있습니다.



잠깐~TMI풀고갑니다~~
아직 바람으로 추울 수 있어 마무트 바람막이 입고 갔어요
BTS의 다큐멘터리 '더 리턴'에서 진이 마무트 제품을 착용한 것이 잠깐 나오는데, 저도 러닝할 때 부는 바람을 피하기 위해 마무트 바람막이 입고 갔습니다. 역시 예쁘고 바람을 잘 막아주었습니다.


마무리
인천청라호수공원에서 러닝이 너무 만족스러워 N회차 뛰고 싶은 러닝코스로 저장해두었습니다. 인천청라호수공원 러닝코스는 멋진 자연풍경을 보면서 한바퀴를 야무지게 뛸 수 있어 성취감을 진하게 가져갈 수 있기에 동기가 필요한 런린이에게 추천합니다.

구독중인 아나운서 정영한님도 한번씩 출몰하여 인천청라공원을 뛴다고 하셔서 한번 따라 뛰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정말 만족스러운 러닝코스였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한바뀌 돌고 싶다면 인천청라공원 러닝코스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상 내차내발 러닝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