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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지인이 개업을 하게 되면 축하를 해주게 됩니다. 축하의 방법으로 개업날 개업화분을 많이 보냅니다. 이때 어떤 화분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개업날 어떤 화분이 좋은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개업화분 추천 5가지
1. 금전수
- 잎모양이 동전과 비슷하다하여 개업선물 1순위 식물로 금전운와 행운을 부르는 식물입니다.
- 실내공기정화능력도 좋고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2. 아레카야자
- 옷가게나 카페를 개업한다면 아레카야자 화분 하나를 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배가 됩니다.
- 아레카야자 화분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휴양지에 와있는 것 같은 힐링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3. 콤팩타
- 행운, 행복, 번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개업선물로 좋습니다. 대형화분으로 보내면 웅장함과 강인한 분위기가 느껴지게 됩니다.
-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고 생명력이 강하며 키우기 쉽습니다.
4. 극락조
- 영구불멸, 신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개업식에 선물하기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직사광선을 피한 반양지, 양지에서 키우며 키우기 쉽습니다.
5. 고무나무
-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고 관리하기가 쉬워 개업화분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6. 호접란
- 대형화분은 아니지만 꽃 자체가 너무 예뻐 개업 분위기를 한껏 화려하게 유지시켜줍니다.
- 초록초록한 화분 사이에 있으며 더 아름다운 빛을 발합니다.
개업화분 보내시기 전에 개업장 인테리어 분위기나 주색상을 미리 파악하셔서 화분 및 문구 색상을 정하는 것도 센스있게 개업화분을 보내는 팁입니다. 또한 모두가 화분을 보낼 때 꽃바구니를 보내는 것도 센스있는 개업날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센스있네?!'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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